블로거라면 구글 서치콘솔과 애드센스의 차이를 더욱 분명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줄지 말지 결정만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글이 구글에 노출 잘 되겠다라는 판단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블로그 유튜버들이 말합니다. 애드센스 승인은 일도 아니라고.
애드고시는 솔직히 애드고시도 아니에요. 그냥 ai 글이든 정성글이든 뭐든 글만 계속 쓰면 언젠간 무조건 승인이 납니다. 물론 승인될 때까지의 시간은 블로그마다 다 다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승인 빨리 받으려면 ai 글 막 쓰면 좋은거 아니냐?" 이건 블로그 미래를 위해서라도 하면 안됩니다. ai 글로 승인 받았다고 해서 이런 글들을 구글에서 잘 노출 시켜주지 않습니다. 블로그 평판에 악영향입니다.
글 수집, 크롤링, 구글 검색 노출 등은 모두 서치콘솔에서 평가 및 관리합니다. 애드센스가 하는게 아닙니다. 애드센스는 광고만 달아주는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