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포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깐 안보고 오신 분들은 보고 와주세요.
성기훈이 오영일 보고 한치의 의심도 안한다는게 정말 이상했습니다. 성기훈은 오일남의 정체를 알고 있었잖아요. 오일남도 001번이었고 이름도 일번을 연상합니다. 그런데 왜 오영일 보고 전혀 의심을 안하죠? 아예 대놓고 성도 오씨로 같고 오영일 이름 자체도 001이잖아요.
프론트맨은 이렇게 상당히 허술하게 성기훈에게 접근했습니다. 나 좀 알아달라는 식으로 말이죠. 프론트맨도 성기훈이 오일남 정체 알고 있다는 걸 분명 인식하고 있죠.
차라리 프론트맨이 001번으로 나오지 말고 다른 번호로 나왔거나 다른 이름으로 나왔다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이번에 오징어게임2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소한 약간 의아한 점이 몇 군데 보였습니다.